안녕하세요. 글로벌 디지털 자산 거래소 Doex입니다.
Doex는 OTC 거래를 이용하면서 자산의 안전성과 더 나은 거래 체험을 위해, OTC 거래 리스크 시스템(T+1)을 업그레이드 했습니다.
T+1 기간에, 회원은 Doex에서 현물, 선물 거래 등은 영향을 받지 않습니다. 하지만, Doex에서 출금 혹은 OTC를 통한 판매 등 행위는 모두 영향을 받습니다. 이를 통해 위험 자금 유입으로 인한 사용자의 재산 손실을 효과적으로 방지하고 사용자 자산의 안전을 보장할 수 있습니다.
T+1 출금 제한이란 무엇인가요?
1. 모든 암호화폐는
T+1 암호화폐 출금 제한은 모든 회원의 OTC 입금에 해당됩니다. 회원의 거래(현물, 선물 등)은 본 기간에 해당되지 않습니다.
예시: 만일 회원의 계정에 2,000 USDT를 보유하고 있고, OTC를 통해 1 BTC(10,000 USDT로 가정)를 입금했을 경우, T+1에 의해 10,000 USDT의 금액만 출금 제한에 걸립니다.
24시간 내 회원은 2,000 USDT(1 BTC는 계정에 보유) 혹은 0.2 BTC(0.8 BTC와 2,000 USDT 는 계정에 보유하며, Doex는 자산의 가치를 10,000 USDT로 간주)를 출금 가능합니다. 어떠한 방식이든, 기간 내 회원의 계정에 자산을 10,000 USDT 이상 보유하고 있어야 합니다.
2.T+1 출금 금액 = 회원의 누적 OTC 매수 금액
만약, 회원의 계정에 어떠한 암호화폐 자산도 없으며, 1월 1일 8시에 OTC를 통해 2,000 USDT를 매수했습니다. 당일 12시에 OTC를 통해 1,000 USDT를 다시 매수했습니다.
만일, 1월 1일 18시 동결된 자산은 2,000 + 1,000 = 3,000 USDT이며, 출금 제한에 걸린 금액은 총 3,000 USDT입니다.
3. 24시간 후, 동결된 상태는 자동으로 해지되며, 암호화폐 자산을 출금할 수 있습니다.
[T+1 출금 정책의 장점]
1.불법자금으로인해사용자에게발생할수있는재산손실을 24시간효과적으로완충합니다.
2.플랫폼으로의 불법자금 유입을 최대한 제한합니다.
3.카드 동결 위험을 줄이고 자산 거래의 안전을 보장합니다.
Doex
12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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